어제는 집에서 혼자 여유롭게 맥주 한 잔 했습니다.
밖에서 마시는 술도 좋지만,
집에서 내가 좋아하는 안주를 직접 준비해 놓고 즐기는 시간도 참 특별해요.
이번에 준비한 안주는 고소하게 구운 황태구이와 추억의 안주 번데기탕이에요.
번데기는 식구들이 다 싫어해서
혼자 맘껏 즐겨요 ㅋ ㅋ
황태는 마요네즈,겨자,땡초에 찍어 먹어야 진리죠^^
뜨끈한 번데기탕은 술안주로도,
단백질 충전에도 굿!!

김치냉장고에서 시원하게 꺼낸
맥주 한 캔까지 더하니,
소박하지만 만족스러운 혼술 한 상이
완성되었습니다.🍺
소소한 하루의 마무리, 나만의 안주와 함께하는 혼술.
이런 시간이야말로 가장 큰 힐링이 아닐까 싶네요.
“여러분은 혼술할 때 어떤 안주를 즐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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