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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식사

[집밥일기]얼큰한 짬뽕국

by 오늘도소소하리 2025. 7. 3.

문어 넣고 끓인 짬뽕국, 이 조합 찬성입니다

오징어는 없고… 냉동실에 있던 문어가 눈에 띄었어요.
거기에 새우랑 홍합까지 함께 꺼내 들고
냉장고 속 배추랑 양파를 넣어
즉흥적으로 끓인 짬뽕국!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훨씬 시원하고 얼큰해서 깜짝 놀랐어요.
해물에서 우러난 깊은 맛,
배추의 은근한 단맛이 어우러져
밥 한 공기 뚝딱 비우게 되는 그런 맛.


첫 번째 사진은 팔팔 끓고 있을 때,
두 번째는 건더기 떠본 컷이에요.
비주얼은 소박하지만, 맛만큼은 확실했던 한 끼 😊

다음에도 오징어 없어도 걱정 없이
문어로 해물짬뽕국 만들 거예요. 이 조합… 강력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