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어 넣고 끓인 짬뽕국, 이 조합 찬성입니다
오징어는 없고… 냉동실에 있던 문어가 눈에 띄었어요.
거기에 새우랑 홍합까지 함께 꺼내 들고
냉장고 속 배추랑 양파를 넣어
즉흥적으로 끓인 짬뽕국!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훨씬 시원하고 얼큰해서 깜짝 놀랐어요.
해물에서 우러난 깊은 맛,
배추의 은근한 단맛이 어우러져
밥 한 공기 뚝딱 비우게 되는 그런 맛.


첫 번째 사진은 팔팔 끓고 있을 때,
두 번째는 건더기 떠본 컷이에요.
비주얼은 소박하지만, 맛만큼은 확실했던 한 끼 😊
다음에도 오징어 없어도 걱정 없이
문어로 해물짬뽕국 만들 거예요. 이 조합… 강력 추천!
'맛집•식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코딩하루 라운지] 진성면, 옛 교실이 카페가 된 공간 (0) | 2025.07.11 |
|---|---|
| [리버노트] 산청 강변 감성카페, 커피향 가득한 시간 (0) | 2025.07.11 |
| [판판] 진주 맛집 중식당 (0) | 2025.07.10 |
| 내가 만든 오이소박이, 이건 진짜 맛있음!!! (0) | 2025.07.03 |
| 진주 백소정 냉소바, 시원한 여름의 맛!! (0) | 2025.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