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갔다가 검사 결과 대기시간이 좀 길어 햇빛 산책에 나섰다.
걷다가 동네꽃집이 눈에 들어왔다.
생각보다 화분 종류가 다양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작은 가게인데 꽃, 다육이, 공기정화 식물까지 다양하게 있었어요.
가격도 부담 없는 수준이라 가볍게 하나 데려오기 좋아 보였어요.

다육이: 약 3,500원
작은 화분: 3,000~10,000원대
꽃 화분: 종류에 따라 3,000원~



화분 구경하고 근처 무인카페에 들렀어요.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아늑한 곳이라
잠깐 쉬어가기 좋았어요.
말차 음료 하나 마시면서
잠깐 여유 느끼기 괜찮은 공간이었어요.


카페 인테리어 색감이 참 따뜻한 거 같아요.

병원 대기시간이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시간 보내고 온 느낌이에요.
가끔 이렇게 짧게라도
다른 동네 돌아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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