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다녀온 아이를 위해 간단한 오후 간식을 만들었다.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꺼내 만든 식빵 피자.
식빵 위에 토마토소스를 바르고
양배추, 양파, 옥수수콘, 병아리콩을 올린 뒤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아이 입맛에 맞게 케첩이랑 마요네즈도 살짝 추가했다.
전자레인지에 돌리기만 하면 끝이라
만드는 사람도 부담 없고
기다리던 아이도 금방 먹을 수 있는 간식.
완성 사진을 찍으려고 했는데
배고픈 아이 빨리 챙겨주려다 못찍었다.
사진 한 장 없는 게 오히려 더 현실적인 기록 같다.
이런 게 집에서 먹는 간식이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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