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에서 45분, 벚꽃길 따라 달려온 창원 광암해수욕장

드라이브하기 딱 좋은 요즘,
오랜만에 친구와 함께 창원 광암해수욕장을 찾았습니다.
사천 바다만 자주 갔었는데,
국도를 타고 오니 진주에서 45분 남짓이면 도착하더라고요.
길가에 활짝 핀 벚꽃 덕분에 가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 나들이였습니다.


오션뷰를 곁들인 르팡드윤의 '2인 점심 세트'
금강산도 식후경!
저희는 도착하자마자 2층 테라스에 자리를 잡고 바다를 보며 식사를 시작했어요.
비시수와즈(크림수프): 부드럽고 진한 풍미가 입맛을 돋워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정통 등심 돈까스
바삭한 튀김옷 안에 두툼한 고기가 들어있어 든든했어요.

라구비앙코 파스타
깊은 소스 맛이 일품이라 친구와 연신 "맛있다"를 연발하며 먹었답니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맛있는 음식을 먹으니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가 다 날아가는 기분이었어요.
윤연 명장의 베이커리와 여유로운 수다 타임
식사 후에는 1층으로 내려와 본격적인 '빵 쇼핑'과 커피 타임을 가졌습니다.
이곳은 **대한민국 제과 명장 '윤연'**님의 빵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죠.

1층 공간
빵 종류가 정말 다양해서 고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아이들이 생각나서 각자 한가득 골랐는데, 집에 가져가니 아이들도 정말 맛있게 잘 먹더라고요.
여름이 더 기대되는 '수영장 카페'
이곳의 특별한 점은 여름에 1인 1음료 주문 시 수영장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이에요!
지금은 탁 트인 바다 전망을 즐기기에 좋지만,
여름에 아이들과 함께 오면 정말 최고의 휴양지가 될 것 같습니다.

네이버지도
르팡드윤 온더비치 광암해수욕장점
ma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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