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기록

염증 때문에 힘들어서 식단 바꿨습니다… 하루 9.5km 걷고 느낀 점

by 리모 2026. 4. 20.

 

요즘 몸이 자꾸 붓고,
이유 없이 염증이 올라오는 느낌이 계속됐다.
식단을 한 번 정리해보려고 마음먹었다.

 

 

헬스는 잠시 쉬는 중이라
대신 봄 날씨를 핑계 삼아 걷기를 시작했다.


오늘은 날씨도 좋아서 천천히 풍경 보면서 걷다 보니
9.5km나 걸었다.


조금 무리한 느낌은 있지만, 기분은 꽤 괜찮다.

 

아직 큰 변화는 아니지만,
몸이 조금 덜 무겁게 느껴지는 건 확실했다.

 

 


점심은 최대한 깔끔하게 먹어보려고 구성해봤다.
닭가슴살에 샐러드(올리브유, 소금, 후추),
그리고 콩국에 곤약면을 곁들였다.


사진에는 없지만 삶은 계란도 하나 추가.

 

김에 싸먹으니 훨씬 먹기 편하고, 은근히 만족감이 크다. .

 

염증 줄이고 붓기 빼는 데 도움 되는 식단으로
가볍게, 부담 없이 먹어봤다.

봄이라 그런지
밖에 나가서 걷는 것만으로도
생각보다 마음이 많이 정리되는 느낌이다.

과하게 바꾸기보다
걷기랑 식단, 이 두 가지만
당분간 천천히 이어가보려고 한다.

생각보다 이 정도만 해도
몸이 조금씩 가벼워지는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