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몸이 자꾸 붓고,
이유 없이 염증이 올라오는 느낌이 계속됐다.
식단을 한 번 정리해보려고 마음먹었다.

헬스는 잠시 쉬는 중이라
대신 봄 날씨를 핑계 삼아 걷기를 시작했다.
오늘은 날씨도 좋아서 천천히 풍경 보면서 걷다 보니
9.5km나 걸었다.
조금 무리한 느낌은 있지만, 기분은 꽤 괜찮다.
아직 큰 변화는 아니지만,
몸이 조금 덜 무겁게 느껴지는 건 확실했다.

점심은 최대한 깔끔하게 먹어보려고 구성해봤다.
닭가슴살에 샐러드(올리브유, 소금, 후추),
그리고 콩국에 곤약면을 곁들였다.
사진에는 없지만 삶은 계란도 하나 추가.

염증 줄이고 붓기 빼는 데 도움 되는 식단으로
가볍게, 부담 없이 먹어봤다.
봄이라 그런지
밖에 나가서 걷는 것만으로도
생각보다 마음이 많이 정리되는 느낌이다.
과하게 바꾸기보다
걷기랑 식단, 이 두 가지만
당분간 천천히 이어가보려고 한다.
생각보다 이 정도만 해도
몸이 조금씩 가벼워지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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