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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라이프를 추구하는 나의 립스틱 하나 추가

미니멀라이프를 추구하는 나는
화장품이 많은 것을 선호하지 않는다.
그래서 립스틱도 딱 두 개뿐이었다.
하나는 랑콤 배드 블러드 루비,
하나는 디올 520.
사진을 보면
새 립스틱과 많이 사용한 립스틱의 차이가 보인다.
랑콤은 거의 새것처럼 남아 있고,
디올은 꽤 많이 줄어 있다.
그만큼 디올은 자주 바르고 다녔다는 흔적이다.
랑콤을 바르면 내 얼굴이 조금 어두워 보이는 느낌이 있어
손이 자주 가지 않았다.
반면 디올 520은 밝은 레드라 생기가 있어 보여
데일리로 잘 바르고 다녔다.
요즘은 화장기 없이
선크림만 바르고 다니는 날이 많아
립스틱도 거의 바르지 않고 있다.
그래도 봄이 오니 생활에 작은 활력이 필요했다.
그래서 핑크 계열 립스틱 하나를 사보고 싶었다.

맥 립스틱, 고민 끝에 선택
맥 립스틱이 인기가 많다고 해서
리뷰를 꽤 꼼꼼하게 읽어보았다.
온라인 구매라 색이 맞지 않을까 걱정도 되었지만
그래도 한번 도전해보기로 했다.
나는 스스로 여름 쿨톤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퍼스널컬러 진단을 받을 때마다 조금씩 결과가 달라진다.
어떤 때는 가을 웜 딥이 나오기도 해서
너무 쿨하지도, 너무 웜하지도 않은
복합적인 컬러를 찾게 되었다.
그래서 선택한 색이
맥 브레이브 컬러.
💄저는 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어요.

생각보다 괜찮았던 첫 느낌
택배를 받고 바로 발라봤다.
걱정했던 것보다는 훨씬 괜찮았다.
입술색과 크게 다르지 않으면서
입술이 정리된 느낌이 난다.
립스틱을 바른 듯 안 바른 듯
자연스러운 느낌이다.
괜히 더 기분이 좋아졌다.
작은 립스틱 하나지만
이런 변화가 생활의 작은 활력이 되는 것 같다.
이번엔 맥, 너다.
데일리 립으로 딱이다.
💄 사용한 제품은 참고용으로 남겨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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