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에서 먹어보았던 땅콩빵 가게가 우리 동네에도 오픈했다.
산책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노란 간판이 눈에 들어와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

메뉴는 생각보다 다양했다.
땅콩빵뿐 아니라 호두빵, 땅콩잼, 커피도 있는 땅콩빵 카페였다.

오늘은 처음이니
일단 기본 땅콩빵부터 먹어보기로 했다.
그래서 20개를 주문했다.

산책을 하고 난 뒤라
조금 허기가 져서 몇개만 먹어볼 생각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봉지째 먹게 되었다.
작은 땅콩빵을 바삭한 가장자리부터 먹고 알맹이를 베어 먹었다. 마치 다람쥐처럼^^

다음에는
호두빵이나 크리미 메뉴도 한 번 먹어보고 싶다.
동네에 이런 간식 가게가 생기니
가끔 생각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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