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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기록

요즘 유행하는 두쫀쿠, 드디어 맛보다

by 리모 2026. 2. 7.

하우스오브금산에 빵을 사러 들렀다가 우연히 두쫀쿠를 만났다.

요즘 여기저기서 보이던 쿠키인데, 괜히 비싸 보여서 그동안 먹어볼 기회가 없었다.

쿠키 하나에 6,600원.
솔직히 가격은 꽤 사악하다 싶었지만,
‘도대체 왜 이렇게 유행일까?’ 하는 궁금증이 더 커서
식구들이랑 맛이나 보자 싶어 하나만 골랐다.

 

맛은 사실 완전히 새로운 조합이라기보다는
어디선가 한 번쯤 먹어본 듯한, 익숙하기도 한 맛인것 같기도 하다.

두께는 내가 봤던 다른 두쫀쿠들보다
조금 더 납작한 편인 것 같았고,
속은 표현하자면 생국수를 씹는 듯한 식감이 떠올랐다.

 

겉면에는 코코아 파우더가 묻혀 있어서
손에 살짝 묻어나긴 했지만,
그 덕분에 달콤함보다는 쌉싸름한 맛이 먼저 느껴졌다.

가격을 생각하면 고개가 갸웃해지기도 하지만,
‘아, 그래서 사람들이 한 번쯤은 먹어보는구나’
싶은 포인트는 분명히 있는 쿠키였다.

 

https://naver.me/5Q3y47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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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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